스키장에서있었던일1 [십자인대 극복일지] 사건의 발단은 스키장 2 응급처치힘겹게 내려와 언니와 동생과 만났다.'나 내려오면서 굴렀어'라고 말하니,동생도 자기도 다쳐서 손목이 아프다고 했다.우리는 응급처치실로 갔다. 처치실로 가니.무릎에 파스를 뿌리고 압박붕대를 해주었고,동생도 나와 비슷한 처치를 받았다. 걱정쩔뚝거리면서 스키장 안 사물함 근처로 갔다.우리는 옷을 갈아입고, 엄마아빠를 호출했다.엄마를 보자마자'나 다쳤어' 라고 말하니, 사색이 되며 걱정하였다.미안하면서 부끄러운 감정이 들었다. 숙소로응급처치를 받고 나면 어느 정도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,어째 상태가 이상했다.무릎은 마치 데인것처럼 너무 뜨거웠고,구부림 자체는 아예 불가했다.틍증 때문에 다리를 올리고 내리고 할 수가 없었다.크게 다친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불안했다. 응급실로간호관련 일을 하는 엄마가 보기.. 2024. 4. 30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