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액트1 9개월의 스타트업...회고록 올해 1월 18일 즈음 로켓펀치로 제안이 온 회사에 입사를 하였다. 중소기업도 대기업도 아닌 아주아주 작은 스타트업이었고(투자 상태나 수입구조가 어떤 상황인지도 몰랐다 이때는...;;;) 극 초창기 멤버로 사무실도 없는 상태에서 두려움과 복잡한 생각을 안고 입사를 하였다. 처음 입사했을 때 들었던 걱정은 이것이었다. "AWS서버에 배포는 되어있는데.... 경로가.... 외주 개발자 레파지토리네....?"....... "어떻게 연결하지????😨😨" "연결하고 배포는 어떻게 하지????😨😨"" "깃허브는 어떻게 쓰는거지????😨😨"" . . . 이전 회사에서는 배포 프로세스가 자리잡힌 상태에서 업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이곳은 처음부터 세팅을 시작 해야했다.... 그래서 정.말.로 멘붕.. 2021. 11. 5. 이전 1 다음 728x90